가림에프앤씨는 오랜 육류 유통업의 Know-how를 바탕으로 준법과 윤리 경영 원칙에 기반하여
합법적이고 투명한 사업운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기업가가 만들어낸 조직문화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사회 환원으로 기여하기 위한
경영원칙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수상및 경력에 우선 하지 않는 기부는 기업으로써는 다소 손해감이 있다 할 것입니다. 현존하는 대한민국은 "기부에 대한 매김"은 "마케팅성", "현금성"에 비중이 높은 편에 가깝습니다.
기업가로써 축산업을 운영하다 느낀점은 보육원, 장애인복지관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의
곳곳은 현금도 좋은 지원이겠지만, 그 돈으로 타 소비층에서 육류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당사에서 귀 업체에서 받은 영양식단표에 있는 식육의 종류를 절단 소분하여 제공하는 편이 가장 만족도 높은 행복감을 가져가셨습니다.
당장에는 작업량이 많고, 어린아이가 있는 귀업체는 소분도나 손길이 많이 가는 섬세한 작업이
더욱 까다로우나 기부라는 것이 받고자 하는 업체에서 필요하고자 하는것을 드리는 것이야 말로
마음이 풍요롭게 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창업이레 지금까지 이어 오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천만원의 원육대가 기부되나(작업비조차 책정되지 않은 원육비만 산출한 금액)
어떠한 수상도, 어떠한 경력도 남지 않습니다.
기부 받은 귀 업체에서 매년 연말이면 소중하게 만든 어여쁜 감사폐를 전달하여 주십니다.
일 할 맛이 이럴때 납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웃으며 지나갑니다.
그렇게 가림에프앤씨가 여기에 섰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여러분께도 말해내고 싶습니다. 이런 기업이라고 말입니다.
더 나은 축산물 유통솔루션 구축을 위해, 현존하는 복잡-비합리적인 유통과정을
생략하여 판매부터 구매, 그리고 배송후의 사후관리에 불필요한 거품을 줄이고
품질과 가격 만족도를 높이는 유통 플랫폼 문화를 일끌어 가려고 합니다.
문화는 시대에 맞게 새롭게 창조되듯이 우리의 식문화에 가장 기본적이며 바탕이 되는
먹거리를 우리나라 모든 국민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신선한 제품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식문화를 새롭게, 꾸준히 재 창조하고자 합니다.
제주및 국내전역의 육류를 중간 유통과정을 줄여 수평적 연계협력으로 동반 성장함으로 얹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 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목표하며
이로 인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창출로 육류시장을 변화시킬 트렌드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안 정 은
